안녕하세요 고군분구기입니다.
오늘은 2025년 현재, 국내외 인공지능 기술이 어디까지 와 있는지 총정리해보려 합니다.
챗GPT의 등장 이후, 생성형 AI는 더 이상 개발자나 전문가만의 것이 아닌, 모든 사람의 일상과 업무에 밀접하게 연결된 기술이 되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는 AI 전쟁 중입니다. 미국, 중국, 유럽, 그리고 한국까지 각국이 기술 주도권을 놓고 치열하게 경쟁 중인데요. 흐름을 빠르게 이해하고 따라잡기 위해, 핵심 포인트를 요약해드릴게요.
과거에는 총과 탱크로 국경을 넘었고, 냉전 시대에는 이념으로 싸웠습니다.
지금은 관세와 수출 규제로 경쟁하지만, 그 다음은 AI가 국경 없는 지배력을 행사하는 시대가 될 것이라 생각해요.
결국 ‘전쟁 → 무역전쟁 → AI 전쟁’으로 흐름이 진화한 셈이죠.
이러한 흐름을 따라가기 위해 국가별 인공지능 기술이 어느 단계에 있는지 알아야겠죠?
간단하게 정리해았어요.
미국 : 생성형 AI의 본진
AI 기술의 최전선에 있는 나라는 단연 미국입니다.
- OpenAI는 GPT-4o 출시 이후, 멀티모달 기능을 강화한 GPT-5 베타를 준비 중입니다. 텍스트는 물론, 음성·영상까지 이해하고 생성하는 모델로 진화 중이에요.
- Google DeepMind는 Gemini 1.5에서 2.0으로의 업그레이드를 예고하며, 수학적 추론과 코드 해석 능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 Anthropic(Claude 3), Meta(Llama 3) 등 다양한 기업이 오픈소스 모델 경쟁에 뛰어들며 생태계 확장 속도가 빨라지고 있어요.
- MS, Nvidia는 생성형 AI에 최적화된 반도체와 클라우드 연계 서비스를 중심으로 AI 인프라 주도권을 잡고 있습니다.

중국 : 속도전 중심의 국가 주도형 AI
중국은 정부 주도 하에 빠르게 AI 기술을 확장 중입니다.
바이두, 알리바바 등 빅테크 기업들은 자체 언어모델을 내놓고 있으며, 생성형 AI 규제와 검열을 동시에 강화하는 이중 전략을 펼치고 있죠.
올해 1월 중국 스타트업이 개발한 오픈소스 기반 대규모언어모델인 딥시크(DeepSeek)의 등장에 전세계가 놀라기도 했습니다.
일각에서는 중국이 미국을 넘어섰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한국 : ‘추격자’에서 ‘특화 주자’로
한국의 AI 기술도 빠르게 진화 중입니다. 특히 대기업 중심의 생성형 AI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어요.
- 네이버는 초거대 언어모델 HyperCLOVA X를 통해 GPT급 모델을 추격하고 있고, 검색·쇼핑·번역 등 자사 서비스에 연계하고 있습니다.
- 삼성전자는 자체 생성형 AI ‘Samsung Gauss’를 공개하며 스마트폰 AI 기능에 집중하고 있죠.
- LG AI Research는 산업 특화 멀티모달 모델 EXAONE 2.0을 준비 중이고, KT, SKT, 카카오도 각각의 AI 모델을 내놓고 있습니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AI 1등 국가 전략’을 발표하며 산업 현장 중심의 AI 적용과 인재 양성(5천 명 규모)을 국가 과제로 삼았습니다.
하지만 미국이나 중국에 비해 부족한 인프라가 아쉽네요.

2025년 현재 AI 기술의 주요 흐름
2025년 현재 AI 기술의 주요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 생성형 AI: 텍스트 → 이미지 → 영상까지 생성 능력 확장
- 멀티모달 AI: 언어 + 시각 + 청각을 함께 처리하는 융합형 AI
- 에이전트형 AI: 사람처럼 판단하고 실행하는 ‘자율 AI’의 부상
- 산업 특화형 AI: 의료, 제조, 법률 등 도메인별 고도화
올해 Agent AI가 큰 화두로 떠올랐는데요.
Agent AI의 발전이 AGI를 더욱 앞당기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늘 글에서는 간단히 국가별 AI 기술의 주요 흐름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았는데요.
다음 글에서는 국내외 AI 이슈 혹은 떠오르는 기술에 대해 차근차근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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